여행 준비 · 입국 검역

일본 여행 짐싸기
이 세 칸이면 끝납니다

2026년 8월 26일핀재팬 리서치 데스크검역·의약품: 일본 정부 자료 기준
2026 PACKING GUIDE

기내에 둘 것
캐리어에 넣을 것
처음부터 뺄 것

공항에서 가방을 다시 열지 않도록
준비물을 넣을 곳까지 정리했습니다.

PASSPORT

일본 여행 짐은 ‘무엇을 가져갈까’보다 어디에 넣어야 하는가를 먼저 정하면 빠르게 끝납니다. 여권과 보조배터리는 기내 가방, 100ml가 넘는 샴푸는 위탁수하물, 육포와 소시지는 아예 빼세요.

🎒몸·기내 가방

여권 · 지갑 ·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 복용약

🧳위탁수하물

100ml 초과 액체
날 있는 생활용품 · 여분 옷

🚫처음부터 빼기

육포 · 소시지 · 생과일
흙 묻은 식물 · 통제 약물

가장 많이 헷갈리는 두 가지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 육포·햄·소시지는 시판 제품이나 진공 포장도 일본 정부 검사증명서가 없다면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습니다.

먼저 가방 위치부터 정합니다

준비물넣을 곳이유
여권·지갑·휴대전화기내분실·지연에 대비해 몸 가까이 보관
보조배터리기내1인 최대 2개, 각 160Wh 이하, 단자 절연
처방약·매일 먹는 약기내수하물 지연 대비, 성분 자료 함께 준비
100ml 초과 화장품위탁국제선 기내 액체 용량 제한
가위·날 있는 생활용품위탁기내 보안검색 제한 가능
육포·햄·소시지제외일본 동물검역 대상
생과일·채소·흙 묻은 식물제외반입 금지 또는 검역증명·검사 필요

기내 가방에는 위탁수하물이 하루 늦게 도착해도 첫날을 버틸 수 있는 것만 넣으세요. 속옷과 양말 한 벌, 충전 케이블, 복용약을 더하면 충분합니다. 현금과 카드는 한 지갑에 모두 넣지 말고 두 곳에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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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가방에서 빼세요

육류는 ‘조금 들어간 가공식품’도 포함됩니다

일본 동물검역소는 검사증명서가 없는 육류와 육가공품을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시판 제품, 진공 포장, 냉동, 조리 여부로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빼야 하는 것육포, 햄, 소시지, 살라미, 베이컨뿐 아니라 고기만두, 고기 든 김밥, 햄버거, 햄 샌드위치처럼 육류가 포함된 음식도 해당합니다.

컵라면이나 간식은 분말수프와 건더기 성분까지 확인하세요. 정확하지 않으면 가져가지 않거나, 도착 후 세관 전에 동물검역 카운터에 신고해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생과일·채소·씨앗·흙도 조심합니다

생과일과 채소는 품목과 생산지에 따라 반입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금지 대상이 아닌 식물도 수출국 정부의 식물검역증명서와 일본 도착 후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과·배·감귤, 생채소, 씨앗, 묘목, 절화, 곡물·콩류, 흙 또는 흙이 붙은 식물은 일반 여행 짐에서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내식도 예외가 아닙니다기내식으로 받은 잘라 놓은 과일, 샌드위치 속 생채소와 육류를 남겨 일본에 들고 내리지 마세요.

처방약은 제품명보다 성분을 봅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안내상 개인 치료용 처방약은 일반적으로 1개월분 이하, 그 밖의 의약품은 2개월분 이하라면 별도 수입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범위에 들어갑니다. 외용제와 주사제·의료기기는 별도 수량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약성 진통제, 향정신성의약품, 각성제 원료 등 통제 성분은 사전 허가가 필요하거나 반입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방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1. 약의 영문 성분명을 확인합니다.
    제품명만 적지 말고 유효성분과 1회 용량을 기록하세요.
  2. 원래 포장과 처방 자료를 준비합니다.
    영문 처방전 또는 의사 소견서에 복용법과 수량이 보이면 좋습니다.
  3. 통제 성분은 출발 전에 문의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마약단속부 안내에서 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액체와 배터리는 서로 반대로 기억하세요

일반 액체 100ml 초과 → 위탁수하물

국제선 기내의 일반 액체·젤·크림은 각각 100ml 이하 용기에 담고, 모두 1리터 이하 투명 지퍼백 한 개에 넣어야 합니다. 승객 한 명당 한 봉투가 기준입니다. 150ml 용기에 내용물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용기 자체가 100ml를 넘으면 반입이 어렵습니다.

액체로 보는 품목물과 음료뿐 아니라 치약, 마스카라, 핸드크림, 젤, 스프레이형 화장품도 액체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약품·유아식·면세점 액체는 예외가 있습니다비행 중 필요한 액체 의약품·유아식은 별도 제시와 증빙을 전제로 100ml를 넘겨도 반입할 수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 액체는 영수증이 든 훼손탐지가능봉투(STEB)에 밀봉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개봉하지 않으면 용량과 관계없이 반입할 수 있습니다. 환승 공항 규정은 별도로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보조배터리 → 1인 최대 2개

ICAO는 2026년 3월 27일부터 국제기준을 개정했고, 한국은 4월 20일, JAL·ANA·피치 등 일본 항공사는 4월 24일 탑승분부터 새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현재 한국~일본 노선에서는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개, 각 제품은 160Wh 이하만 기내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100Wh 초과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 여부를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2026 보조배터리 규칙해야 할 일
보관위탁 금지, 몸에 지니거나 앞좌석 주머니에 보관
수량·용량1인 최대 2개, 각 160Wh 이하
단락 방지단자 테이핑 또는 각각 별도 비닐백·보호 파우치
기내 사용보조배터리 충전과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 충전 모두 하지 않기

ICAO 문서는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을 금지하고 전자기기 충전은 사용 자제를 요구합니다. 한국 국토교통부와 JAL·피치는 두 행위를 모두 금지하고, ANA도 보조배터리 충전을 금지하며 전자기기 충전을 삼가도록 안내합니다. 실제 여행에서는 항공사와 관계없이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연결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

본체의 Wh 표시가 지워졌다면 반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160Wh 초과 제품은 여객기 기내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머리 위 선반에 넣지 말고 과열·팽창이 보이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세요.

일본 전기는 100V·A형 플러그

충전기에 INPUT 100-240V가 적혀 있다면 플러그 모양만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220V 전용 고데기·드라이어는 변환 플러그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므로 제품 정격을 확인하세요. 고출력 드라이어는 숙소 비치품을 이용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출발 전 최종 체크

체크 상태는 이 기기에 자동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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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전날
현관에서

자주 묻는 질문

육포 한 봉지도 일본에 가져갈 수 없나요?

네. 시판·진공 포장·소량이라도 검사증명서가 없는 육가공품은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 부쳐도 되나요?

안 됩니다. 보조배터리와 여분 리튬배터리는 단락 방지 후 기내로 휴대해야 합니다.

2026년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1인당 최대 2개이며 각 제품은 160Wh 이하여야 합니다. 100Wh를 넘으면 항공사 승인 여부를 확인하세요. 비행 중에는 충전하거나 다른 기기에 연결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100ml가 넘는 액체 의약품이나 면세점 화장품도 안 되나요?

비행 중 필요한 액체 의약품·유아식은 별도 제시와 증빙을 전제로 예외가 적용됩니다. 면세점 액체는 영수증이 든 미개봉 STEB 봉투로 반입할 수 있으며 환승 공항 규정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컵라면은 가져갈 수 있나요?

분말수프나 건더기에 육류 성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가져가지 않거나 검역에 신고하세요.

ADHD 약이나 수면제도 처방전만 있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유효성분에 따라 사전 허가가 필요하거나 반입이 금지될 수 있어 일본 후생노동성에 성분과 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검토: 2026년 8월 26일. 검역·의약품·항공 위험물 기준은 품목과 항공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매한 물품은 숨기지 말고 출발 전에 해당 기관과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짐을 다 쌌다면 입국 준비로

통신과 결제수단까지 출국 전에 한 번에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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